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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음악회’
성서장로교회
기사입력  2019/03/08 [06:39]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글로벌 심포니 밴드 단원들이 은혜로운 합주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성서장로교회는 지난 3일(주일) ‘창립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음악회’를 본당에서 개최했다. 담임 김병용 목사가 1부 감사예배를 인도한 가운데 찬양대가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찬양 후 나민주 원로목사가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갈라디아서 2:2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나 목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가치를 통해, 우리의 구원이 온전히 주께 달려 있음을 믿고,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크게 들어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광춘목사, 이상훈 목사가 축사를, 담임 김병용 목사가 임진수, 한성주, 한성모 장로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뒤 권오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기념 음악회에서 정지윤 목사가 축시를 낭송 한 후, 20인조 글로벌 심포니 밴드가 ‘사랑의 종소리’, ‘언덕위의 집’, ‘동무생각’, ‘나를 생각하는 주님’을 합주한 뒤, 나민주 원로목사가 클라리넷, 홍대선, 홍영란 집사가 기타연주, 앤젤율동 단원들이 율동을, LA목사중창단원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뤄 은혜로운 찬양을 불렀다.


   담임 김병용 목사는 “교회가 창립된 후 오늘 이 순간까지 지난 50년을 되돌아 볼 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시편 100편 4절에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주께 오직 감사할 것밖에는 없다. 앞으로 다가오는 50년도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해 가실 것인가를 생각해 볼 때,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총장 권오달 박사(개혁신학대학교대학원)는 “이민교회가 창립된 후 50년 역사를 이어가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 대부분 한인 이민교회들이 창립 후 2-30년 지나면 여러가지 이유로 폐쇄되는 것에 비하면, 성서장로교회는 주의 몸 된 교회로 계속 남아 있다. 앞으로 해가 뜨고 지고 세월이 흘러가도 성서장로교회 성장이 멈추지 않고, 계속 성장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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