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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람’
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 남가주한인동문회 정기모임
기사입력  2019/03/08 [06:03]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정기모임을 마친 후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 남가주한인동문회 정기모임이 지난 3일(주일) 오후 4시 사이프러스에 위치한 예심교회(담임 정찬군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모임은 1부 개회예배, 2부 회무처리로 나뉘어 진행됐다.

   박종승 목사(동문회장) 인도로 진행된1부 예배에서 양홍규 목사가 대표기도를, 박대근 목사(본회 고문, 전 재미고신 총회장)가 말씀을 전했다.

▲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고문이며, 전 재미고신 총회장 박대근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크리스천비전


   박 목사는 ‘시대가 필요로 하는 사람’(역대하 12:32)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마지막 시대에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목사들로서, 무엇보다도 현 시대를 분별할 수 있는 영적 분별력과 강력한 영적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시대와 현실을 분별하고 직시할 줄 아는 능력있는 영적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찬군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2부 회무처리에서 회칙 통과와 금년도 사업계획인 ▲개교50주년 기념 총동문회 ▲세미나 회보 발행 ▲모교발전을 위한 지원 등의 안건을 가결한 후 통성기도로 폐했다.


   캘리포니아신학대학원은1969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약 6천여 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했다. 또한 TRACS(전미기독대학협의회)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가운데 오는 10월18-19일 2일간 미국동문들과 한국동문들이 함께하는 개교50주년 기념 총동문회 모임과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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