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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한인회 태극기 대행진
최석호 주 하원의원 ‘유관순의 날’결의문 전달/ 김종대 회장 독립운동 후손들에게 감사패 증정
기사입력  2019/03/07 [10:54]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독립운동 후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OC한인회 3.1운동 100주년 기념 태극기 대행진’이 지난 1일(금) 오전 10시 30분 OC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정경희 목사(OC교협 선교부장)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이은향 목사(OC여성목사회 회장)가 찬양을, 김태수 장로(OC장로협의회 회장)가 대표기도를, 민 김 회장(OC전도연합회)이 성경봉독(요한복음 8장 32절)을, 샬롬찬양단(단장 이영희, 지휘 지경, 반주 여철희)이 ‘개선행진곡’을 부른 후 김근수 목사(OC목사회 회장)가 ‘진리와 질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지혜가 있다. 역사의식을 가지고 과거를 돌아보면 현재를 알 수 있고, 현재를 알 수 있으면, 미래를 볼 수 있다. 우리 선진들이 목숨을 걸고 자주 독립을 외칠 수 있었던 것은 미래를 보는 시야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힘의 시대는 가고 정의의 시대, 진리의 시대가 오누나. 그러므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우리 선열들은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목사(OC여성목사회 이사장)가 3.1절 특별 기도를 한 후 이서 목사(OC교협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손영혜 이사(OC한인회)의 사회로 2부 행사가 시작된 가운데 국민의례 및 나형주 이사(OC상공회의소)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어 김종대 회장(OC한인회)이 3.1운동 기념사를 통해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동포들이라면, 이 귀중한 때에 함께 모여 3.1정신을 기리고 태극기를 흔들며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3.1정신은 남·북도 아니고 좌·우도 아니고 여·야도 아닌 그리고 찬반의 이념진영에 속해 있지 않다. 이 소중한 정신을 계승하고 영원히 존재 할 조국 대한민국의 번영과 영광을 위해 함께 모여 소리쳐 만세를 외쳐 보자.”고 말했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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