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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해 훌륭한 일을 감당하는자”
밀알장애인 장학복지기금 수여식
기사입력  2019/01/26 [13:35]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밀알장애인 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이 감사한인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밀알장애인 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이 지난 21일(월) 감사한인교회(담임 구봉주 목사)에서 열렸다. 양인 목사(남가주밀알실행이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남가주밀알찬양팀의 찬양과 ‘밀알스토리’ 영상상영, 윤필원 목사가 대표기도를 한 후,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 목사(미주밀알선교단 부이사장)가 말씀을 선포 했다.


   이영선 목사는 ‘땅 끝을 확인한 자의 복’(사도행전 1:8) 이란 제목으로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밀알 장학금을 정성껏 마련해서 매년 수많은 장애인 학생들을 후원하고 격려할 수 있다는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장학생들도 장애라는 절망적인 ‘땅 끝’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축복을 발견하고 더욱 열심히 공부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의 짐을 나누고 하나님과 세상을 위해 훌륭한 일을 감당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생 이찬희 학생의 특송과 남가주밀알 이종희 단장이 감사의 말씀을 전한 뒤, 이영선 목사의 축도로 밀알장학금 수여식을 마쳤다.


   이중열 장학위원장과 이영선 미주밀알선교단 부이사장, 양인 이사, 이억희 이사, 노상일 이사, 전용규 이사, 장애인 사역자 이준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은 ▲미주장애인장학생 9명▲근로복지생 3명▲꿈나무장학생 38명▲제3국 및 북한 장학생 10명▲장애인선교사역자 육성장학금 20명▲긴급지원 대상 추가 기금 10명 등 총 90명에게 153,200 달러의 장학기금이 전달됐다.

             클라라 조 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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