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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왜 암송해야만 하는가?
이 시대의 복음주의 대가 존 파이퍼 목사
기사입력  2019/01/10 [13:22]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존 파이퍼 목사가 성경을 암송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성경암송은 어려운 일이다. 시간과 의지와 집중력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성경 암송에 대한 선한 동기가 있어야만 한다. 존 파이퍼 목사(베들레헴신학대학교 명예총장)는 바로 그 점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첫째, 성경을 암송하면 성경을 읽을 수 없을 때에도 말씀을 묵상할 수 있다. 또한 묵상을 하게 되면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어려분이 밤낮으로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면 말씀의 일부를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둘째, 성경을 암송하면 우리 자신의 믿음이 강해진다. 왜냐하면 영의 양식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또한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고 했다. 우리가 머릿속에서 그 말씀을 되 뇌일 때 우리에게 믿음이 생긴다.

   셋째, 성경을 암송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갖게 된다. 즉 성경적 가치관을 우리 스스로 정립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일에서 우리 자신의 생각과 판단이 하나님의 관점을 따르게 된다.


   넷째, 성경을 암송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쉽게 기억나게 해서 죄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다. 왜냐하면 말씀의 경고와 약속이 마귀의 유혹과 거짓말을 이기도록 우리 자신을 경계하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에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 4:6-7). 성경암송을 하는 사람은 어떤 닥친 상황을 쉽게 돌파해 나갈 수 있다. 오직 말씀을 암송한 자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자 무기이다.

   다섯째, 성경을 암송하면 우리 자신의 마음을 지킬 수 있게 된다. “무룻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자투리 시간에 성경을 암송하다 보면 영적으로 늘 깨어 있게 되어서 거짓을 더 쉽게 감지하게 해준다. 세상은 거짓으로 가득하다.

 
   여섯째, 성경을 암송하면 마귀의 얼굴을 타격하게 된다. 마귀가 저항할 수 없을 만큼 세게…  그래서 우리 자신과 우리 가족을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여러분은 무엇으로 당신과 가정을 공격하는 마귀를 반격하겠는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무기는 ‘말씀의 검’이다.


   성경을 많이 암송하는 사람은 ‘말씀의 검’이 날서 있고, 성경을 전혀 암송하지 않는 사람은 ‘말씀의 검’이 무디거나 아예 검을 잃어버린 상태이다. 그래서 마귀를 공격하지 못한다. 그러면 마귀에게 당할 뿐이다. 그는 당신과 당신의 가족과 결혼생활과 이 교회와 하나님을 미워한다. 어떻게 손에 검도 없이, 이 마귀가 들끓는 이 세상을 순례자로서 무사히 지나가겠는가? 예수님도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당하실 때 말씀으로 마귀를 물리치셨다.


   일곱 번째, 성경암송은 가장 강하고 감미로운 말씀을 우리게 제공해주어 곤경에 처한 주위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해준다. 여러분은 무방비 상태로 마귀의 공격을 당한 적이 있는가? 당신과 당신의 가정이 이제 무방비 상태로 당하지 않아도 된다. 말씀의 검을 매일 장착하고 갈고 닦자.

   여덟 번째, 성경 암송은 예수님과 교제하게 위한 기반을 마련해 준다. 예수님은 다른 곳이 아닌 무엇보다 성역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너무나 감미롭게 강력하게 진정으로 실제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주님께서는 응답해 주신다. 우리의 삶 가운데 말씀이 있다면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과 친밀한 대화를 나 눌 수 있다. 그 말씀은 감미롭고 매우 달콤하다.

 
   임종이 가까울때면 특히 말씀 암송은 유용하다. 중환자실에 누워서 혼자 고요히 말씀을 암송하는 분은 강같은 평화가 임하고, 암송할 말씀이 없는 분은 아주 힘들 것이다. 그렇다면, 여러분! 성경 암송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그리스도의 비전을 품고 성경 암송을 시작해 보도록 하자.
 
            정리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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