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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송 교수 ‘트라우마와 상담적 접근’
OC월드미션대학교 상담세미나
기사입력  2019/01/01 [04:36]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OC월드미션대학교에서 써니 송 교수 초청 상담 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상담사역전문가를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있는 월드미션대학교
(총장 임성진 박사)OC상담대학원에서 지난 11일 바이올라 대학교 써니 송 교수(목회상담학과)를 초청, ‘트라우마와 상담적 접근’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송 교수는 “트라우마의 발생, 예방, 대처방안들에 대해 설명하며, 트라우마는 안정감을 느끼는 가운데 감정교정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상담이나 소그룹 모임을 통해 치유될 수 있다. 교회에서 이런 사역들이 활발히 생겨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써니 송 교수는 트라우마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크게 두 가지로 영향을 미치는데
, 하나는 수치심에 근거한(shame-based) 정체성이며, 다른 하나는 자부심에 근거한(pride-based) 정체성으로 구분된다.”고 설명했다.

 

   송 교수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성장과정 중 관계로 인한 트라우마는 낮은 자존감, 과도한 부끄러움, 보채고 의존하려는 경향, 스트레스를 잘 다루지 못하고, 친구관계가 원만하게 지속되기 어렵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기가 쉽지 않으며, 행동과 학업의 문제, 불안이나 우울 및 섭식장애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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