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라크마 '크리스마스 훼밀리 나이트'
김유은, 장성, 캔디스 오, 라크마 장학금 수상
기사입력  2018/12/15 [09:27]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라크마 장학금 수상자들이 최승호 단장과 윤임상 음악감독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성탄절의 기쁨을 성탄음악을 통해 가족과 함께 나누는 제6회 ‘크리스마스 훼밀리 나이트’가 지난 9일 한길교회(담임 박찬섭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행사는 라크마(LAKMA, 단장 최승호 장로, 음악감독 겸 지휘 윤임상 교수)가 주최한 행사로 연주회를 갖고 난 후, 한인사회의 촉망받는 젊은 음악인을 선발해서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크마 장학금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은, 피아니스트 장성, 첼리스트 캔디스 오가 각각 영예를 차지했다.

▲라크마 부지휘자 오정근 지휘로 라크마오케스트 단원들이 연주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은 “절망과 아픔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삶의 가치를 일깨워 주고 싶다”고, 피아니스트 장성은 “음악을 통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특별히, 매그닛 스쿨인 LACES 12학년인 첼리스트 캔디스 오 양은 어린 시절 체류신분의 문제로 가족이 생 이별당한 아픔과 재정적 어려움의 경험을 언급하면서 “음악을 공부하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인생에 대한 책임을 알게 되었다. 어려운 가정과 이웃을 돕는 음악인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프라노 신선미.     © 크리스천비전

   이번 ‘크리스마스 패밀리 나이트’ 음악회에서는 라크마 부지휘자인 오정근의 지휘로 라크마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쇼스타코비치 ‘축전서곡’을 연주했으며, 소프라노 신선미가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에 나오는 ‘인형의 노래’를, 테너 오위영 목사가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무도 잠들지 마라’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윤임상 교수의 지휘로 ‘할렐루야’를 다함께 합창함으로 마지막 대미를 장식했다.

              클라라 조 기자 info@christianvision.net.


 

ⓒ 크리스천비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기사나 사진 이미지 무단도용시 법에 위촉됩니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