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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장학기금마련 ‘찬양의 밤’
비전시각장애인센터 주최
기사입력  2018/12/15 [07:40]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박트리오 가족이 연주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비전시각장애인센터(대표 추영수 목사) 주최 ‘제16회 시각장애인 장학기금 마련 찬양의 밤이 지난 7일 가난한사람들의교회(담임 채동선 전도사)에서 열렸다.


   임정연 앵커(우리방송)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박트리오 가족과 함께한 명품콘서트가 열렸다. 비전시각장애인센터를 소개하는 영상 후, 채동선 전도사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마가교회 채동선 전도사가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채 전도사는 “우리가 보고 듣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항상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겸손함을 잊지 말자.”고 말했다.


   찬양의 밤무대는 실내관현악단과 함께 정요한 형제의 ‘오 거룩한 밤’ 독창 후, 비전시각장애인센터 소속 비전하모닉스팀이 ‘누군가 너를 위해 기도하네’ 하모니카 연주와 ‘엘 콘도르 파사’를 오카리나로 연주했다. 이어 정화영 선교사 독창, 이여울 양의 간증, 쥬빌라테 앙상불(지휘 박윤재 교수)의 봉헌찬양, 대광 OB합창단(지휘 강민석)의 합창, 색소폰 앙상블 팀이 연주를 했다.


   박트리오 가족 특순에서는 박선규•박성연 부부가 듀엣으로 ‘면류관 가지고’ 등을 연주했으며, 박윤재•박선규•박수정의 트리오가 ‘아리랑 판타지’등의 곡을 협주했다. 이날 찬양의 밤 행사는 후원금 전달과 함께 채동선 전도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신정현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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