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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 조찬 기도회
신구 임원 교체 및 인수인계
기사입력  2018/12/06 [12:56]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 남가주한인목사회 신구 임원들이 조찬 기도회를 마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김관진 목사)는 지난 5일(수) 뉴서울호텔에서 조찬기도회를 열고, 신•구 임원 교체 및 인수인계를 가졌다. 박세헌 목사(인수 및 인선 위원장)의 인도로 진행된 제1부 예배에서 신구 임원들이 남가주한인목사회가 나아갈 방향과 사역에 대하여 합심기도를 하고, 양경선 목사가 대표기도를 한 후, 직전회장 샘신 목사가 ‘선택의 중요성’(갈라디아서 5장 13-15절)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남가주한인목사회 직전회장 샘신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샘신 목사는 “오늘 본문 말씀은 자유를 누리는 그리스도인들이 자칫 방종에 흐르기 쉬움을 지적하면서, 성령에 힘입어 살아갈 것을 권면하고 있다. 즉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의 자격요건으로 행함 있는 믿음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죄에 대하여 죽고 죄악 된 생활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삶의 기준을 따르는 자의 생활 자세를 말하고 있다. 열매가 없는 나무는 죽은 나무이듯,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인 것이다. 따라서 사랑보다는 서로 시기하고 끌어내리는 우리 자신들의 모습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를 끌어내리기 보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의 사역을 확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김관진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회장 김관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새벽의 단비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제52대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으로서 부족함이 많이 있지만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남가주한인목사회가 가야할 길은 무엇인가? 늘 생각하며, 함께 남가주한인목사회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좋은 일꾼들을 보내주셔서 51년 전 처음 목사회를 시작한 초심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에서 일할 수 있게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남가주한인목사회 직전회장 샘신목사가 신임회장 김관진 목사에게 남가주한인목사회 철인을 전달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신구 임원 상견례를 마치고, 한기형 목사(남가주교협 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제2부 순서에 따라 각종 서류 및 회계보고서류 및 남가주한인목사회 철인 기타 등등에 관하여 인수인계를 마치고, 김영구 목사(증경회장)의 기도로 신구임원들이 식사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현욱 기자 eagle@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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