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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없는 교회 비판에 성도들 냉담
LA기윤실 건강교회 포럼 균형감각 잃어/ 남가주 교계 및 크리스천들로 부터 외면
기사입력  2018/11/22 [06:19] 최종편집    크리스천비전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주관한 건강교회 포롬이 진행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대표 박문규 박사)은 지난 15일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날 대학교에서 ‘한인 교회 목사 안수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제20회 건강교회 포럼을 개최했다.


   패널 토론자로 나선 송정명 목사(월드미션대 전 총장)는 “신학을 하지 않았던 어느 집사가 비 정상적으로 목사 안수를 받는 것을 직접 본 적이 있다. 신학공부와 목사안수는 담임목회자나 노회 총회 등 교단 차원에서 철저한 지도 감독이 필요하다. 비인가신학교의 정상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조성철 장로(버뱅크새길교회)는 “오늘날의 교회 문제는 목회자와 장로의 공동책임이 있다. 이들이 회개와 개혁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패널 사회자로 나선 박준호 기자(미주크리스천신문)는 “신학교육, 목회자 과정은 예방적 차원의 접근이 중요하다. 교회와 목회자의 밝은 면을 볼 수 있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는 분별력이 요청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인 교회 목사 안수 무엇이 문제인가? 발제자로 나선 현수일 목사는 전혀 주제를 숙지하지 못한 채 단순히 자신이 준비한 핸드 아웃을 읽어 내려감으로 얼마 되지 않는 참석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차제에는 패널 토론자들도 철저한 검증 속에 주제에 맞는 합당한 자들로 구성되어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짜임새 있는 포럼이진행되길 교계는 바라고 있다.. 이날 포럼 후, 김운년 목사(큰사랑선교회 대표)와 제시 이(스트리트컴퍼니 대표)가 LA 기윤실 제8회 봉사상을 수상했다.

                 신정현 기자 press@christianvis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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